어플중에 심부름알바 어플이 있길래 해봤어요. 어플이름은 홍보같아서 말 안하겠습니당.

 

일단 심부름 어플의 대부분은 수수료가 20퍼센트정도 됩니다 정말 많이 아까운 돈이죠 10만원 벌어도 100만원 벌어도 진짜 많이 빠지니까 김도 빠지더라구요. 물론! 정말 심심할때 하면 아예 못버는거보단 나으니까 해봤습니다.

 

일단 심부름 어플을 깔면 배송원 등록이 필요합니다. 개인정보를 모두 쓰고 어플 계좌를 하나 만들고 민증을 찍고

본인 셀카를 찍습니다.

 

그리구 저와 제일 가까운기준 수도권에서 같은 어플로 심부름을 요청한 사항들이 보입니다.

 

그중 마음에 드는 건을 선택해서 하면 되는거구여 대부분 한곳을 들리는건 14000원(거리에따라 달라요)

 

들리는곳이 여러곳인 경우 더 많이 돈을 주고 차량이 필요한가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가의 대해 돈이 달라집니당.

 

일단 심부름 어플은 시간이 많은 사람들이 하기엔 정말 좋아요 하지만 일 하는사람이 부업으로 하기엔 좀.. 만일 주 4일정도 3일정도 일 하시는분들이라면 다른날 할게 정 없으면 하기에 좋을겁니다!

 

제 생각엔 차가 있으면 하기 좋은 일이구여! 차가 없으면 좀.. 힘들어요 물론 대중교통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좀 있어여! 꽃다발이라든가 커피 또는 케이크 전달정도가 있습니당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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